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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되는 영어토론으로 영어를 끝내자!-영어어휘 걱정 끝 SW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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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영어 댓글 0건 조회 4,856회 작성일 2007-12-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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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심있는 학생 및 교직원분들은 이 글을 읽는 자체만으로도 유익한 정보가 됩니다. 만약 원치 않으신다면 메일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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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비용으로 환산하면 대학생 과외비용과 같거나 약간 더 비싼 비용입니다. 과외는 방문 과외하고 나면 끝나지만 이 코칭은 기간동안 계속 관리를 하기 때문에 더 피곤한 일이며 유창한 토론코치 혹은 미국인 토론코치가 일부 투입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www.quickread.co.kr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서 메일을 보내세요. **
영어 읽고, 쓰고, 말하고, 듣기 잘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시간낭비 많이 했잖아요. 잘 되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아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읽어 보는 것만으로 영어를 돌파하는데 반은 이루어 졌습니다. - 실천만 남았습니다.
영어의 모든 책 어휘를 분석(홈페이지에 SW분석기 있음)하면 책의 80% 페이지는 약 천(1,0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개의 단어는 여러분이 너무 잘 아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영어 리딩에 자신이 없고 영어 스피킹에도 유창하지 않는가요?
그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해리포트 1~4권(약 천2백 페이지)의 단어총계는 15,651개(일부 중복됨)입니다, 그런데 천2백 페이지의 80%인 960 페이지의 단어는 단지 1,068개(6.82%)단어 입니다. 결국 천(1,000)개의 단어를 아주 숙달되지 않으면 14,683개를 잘 이해한다고 할지라고 이해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역으로 천개의 단어를 자유자재로 다룬다면 14,683개의 단어를 대충 알아도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리딩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은 한 권의 책에 그 천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들을 보면 같은 문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즉, 영미인들은 그 천개의 단어를 아주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어 리딩,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들어서 해결될 문제의 성질이 아니며 여러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숙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영어회화체(550개), 토익의 단어(약1,000개 이하)는 그 비중이 더욱 낮습니다. 그래서 토익, 토플 점수가 높아도 천개 단어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고득점자는 리딩이 잘 되지 않고 말하는데도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다 우연히 본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모 유명 국제대학교에 대한 기사인데 이런 내용입니다. <-기사 인용글- “‘교수가 영어를 못하니까 스크립트(대본)를 미리 짜오는 게 아니냐’고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참다못해 똑같은 과목이되 차라리 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용 끝-, -기사인용- XX대 공대의 한 관계자도 "이공계열 교수들 중에서는 유학을 다녀와도 영어 강의가 되지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학생들에게 이런 교수들의 강의에 열중하라고 주문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인용끝> 어떤 한국인 교수님의 영어실력이 너무 없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자! 여러분, 그 교수님은 적어도 유학파일 것인데 왜 수강학생이 한국교수님이 영어실력이 없다고 토로했겠는가요? 그 교수님이 진짜 영어실력이 없었어 그렇겠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역시 천개의 단어가 자유롭게 숙달을 되지 않아서 그런 평을 듣는 것입니다. 영미인들이 평생 사용하는 천개의 단어는 그저 아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발 문제지 구입해서 답을 풀지 마세요. 아니면 한 유학파 교수의 예에서 보듯이 여러분도 영미인 일대일 개인 지도니 해외연수만 갔다오면 영어가 모두 해결 될 듯이 말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하고 싶다면 영어 소설책 한 권이라도 읽고 해외 연수라도 갔다 오세요. 그러면 귀중한 돈 낭비, 시간 낭비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 모든 영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Quick Reading 토론영어 코칭에서 그 해답을 찾아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코칭을 받으면 읽고, 속독하고, 듣고, 말하고, 쓰고, 토론을 동시에 단기간에 해결을 합니다. 과정을 보면 단순하고 모두 아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속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숨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중학교 정도 이상의 영어실력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본 단기코스를 끝내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며 여기서 말한 천단어에 익숙해지게하는 것입니다. 이 코칭을 마치고 나면 영어실력이 있다면 체득한 영어지식이 더 상승되고, 영어실력이 없다면 기초를 다져 어떤 영어라도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데 겁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이 코스를 진행하는데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의 대부분 뇌에 습관화된 것이 있는데 항상 수동적으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아왔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받지 않으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유럽의 수업은 주로 토론식 세미나이란 말을 들어 보셨겠지요. 그래서 어떤 석, 박사코스는 주로 리서치 과정이라서 영국에 간 한국 유학생이 한국에 돌아와서 자유롭게 리스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학습제도는 어짜피 학업은 학생이 하는것이고 교수는 지도과 관리만 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앉아 듣고 있는 타성에 젖은 수동적인 학습 두뇌를 해방시켜 보세요. 그러면 자율적인 학습 마인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코칭에서는 가르쳐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르치는 것은 배우는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가르쳐야 됩니다. (누구를 가르치면 확실히 지식이 명확해 집니다. 그 대신 학생들은 편할 수 있으나 학생 자신이 각자 알아서 처신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요.) 우리는 단지 연구한 지식으로 단계별로 코칭해서 목표에 달성하도록 관리를 컨설팅 할 뿐입니다. 이것은 강의를 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작업입니다. 강의는 동영상을 만들어 다운로드시키고 들려주면 끝납니다. 그것은 너무 쉽고 무책임한 것인데 여러분은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맞든 틀리든 소비자가 좋다고 하는것을 해주어야 보수를 쉽게 받을 수가 있으니. 양심과 돈, 선택하기 참 힘든 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우리의 단기간 코스는 최소의 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관리하고 도와주는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고 영어리딩이 역시 중요하구나 생각하고 결심 후 도전해 보세요. 그 많은 단어, 숙어에 질리면 해설서 읽고 좀 하다 얼마가지 않아 포기합니다.
그런데 이 코스는 여러분이 아주 잘 아는 단어에 몇 십 페이지로 시작합니다. 이것만 코칭대로하면 그 다음에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이 됩니다. 어떤 분은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학원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으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데 이 코칭은 선생님이 공부하고 학생은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코스가 아닙니다. 학생 스스로 목표달성을 해서 선생님 보다 더 잘하도록 관리하고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입니다.

++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코칭을 받을 분들을 모십니다. ++
이제는 영어회화, 토익시대가 아니라 **토론영어**입니다.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코칭을 받을 분들을 모십니다. 프로그램 기간 2개월치를 입금하시면 바로 그날부터 원거리 코칭 내지 면담 코칭이 시작됩니다. 개인별 코칭비용은 약 수백만 원 정도이며 그룹코칭도 인원수에 따라 백만 원 이상이어야 코칭비용의 체산성이 맞습니다. 이번 코칭은 면담, 원거리일 경우 전화, 이메일 코칭으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99만원에 기회를 드리고 2개월 동안 이루어 집니다. 이 과정은 여러분이 하기에 따라 개인별 코칭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지원한 인원이 불충분할 경우 환불 조치됩니다.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혼자하면 포기하고 중도 하차하겠지만 단계별로 확실히 진행하도록 철저히 관리해 드립니다.
바쁘지 않은 분 더 읽어 보세요.
우리가 말하는 토론영어가 2-3주 내에 코칭대로 실행하면 유창하게 영어가 된다고 말하면 잘 믿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분야에 대해 그리고 언어의 네가지 기능을 완벽하게 2-3주 내에 끝내겠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한국말은 모든 분야에 대해 이해 가능하고 쓰고, 발음하고 하는 것이 완벽 하십니까?
여기에 Quick Reading 토론영어를 2-3주 실행하면 어느 만큼할 수 있는지와 실제로 증명하는 예를 어떤 블로그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래에 어떤 의사 선생님의 영어 인터뷰에 대한 자신의 체험기가 있어 첨부 했습니다. Quick Reading 토론영어 개발자도 미국인들과 10년을 근무했지만 아래 의사 선생님과 같이 그들에게 영어실력을 속였다고나 할까요. 직장에서는 유창(?)했지만 밖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문제였는데. 이번 Quick Reading 토론영어는 아래의 실증의 예과 같이 2-3주 내에 아무런 의심없이 코칭의 지시대로 하면 의사 선생님과 같이 진땀도 흘릴 필요없이 유창하게 영어가 되면서 여기에 숨은 몇가지 단점<하단 글 예-영어로 연극을 할 때 영어로 대사 잘 한다고 영어 잘 하는 것은 아니겠죠?>을 극복시켜 훈련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생각을 영어로 하도록 발화력을 증대시켜 줍니다.
그래서 이 코칭 코스는 많은 경험에서 관찰과 통찰 속에서 이런 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경험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코칭을 그대로 철저히 수행해서 여러분이 유창하게 영어를 한다고 할지라도 왜 내가 이렇게 유창하게 할 수 있었는지를 본 개발자가 아니면 그 진단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위 말해서 경험하고 실패한 관록에서 나온 것입니다.
=== 아래 글은 미국에서 의사를 하는 한인의사의 경험담 일부 발췌 내용 ===
제가 미국에서 병원 입사 인터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은 얼마나 영어를 잘하기에 미국병원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긴 저 자신도 우스운 것이 필라델피아의 모 대학병원에서 면접을 보는데 그 병원 교수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자신이 많은 한국 사람을 보았는데 대부분 매우 명석하고 지식이 많았다. 하지만 영어는 별로더라. 너는 한국인인데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느냐고 하면서 자신이 요즘 스페인어를 공부중인데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 무슨 방법으로 하면 좋겠느냐고 오히려 면접하러간 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을 드리면 당시 인터뷰를 위해 미국을 다닐 때 제 영어실력은 정말 생존만 가능한 정도의 영어(survival English라고 그러죠)였습니다. 그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준 미국의 의대 교수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영어로 연극을 할 때 영어로 대사 잘 한다고 영어 잘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예상 질문과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완벽히 연극 대사 외우듯이 공부하고 가서 답변을 했던 겁니다.
물론 모범답안 놓고 준비한 것이 누굴 속이기 위해 나쁜 일 한 것은 아닐 겁니다. 미국인 지원자들도 예행연습은 한다고 그러던데요. 문제는 너무 준비를 잘한 나머지 저의 한참 부족한 영어를 감추는 수준을 넘어서 외국어 공부 비결을 미국 교수에게 가르쳐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정말 희극적인 상황된 것이죠. 그 인터뷰에서 제가 식은땀을 흘리며 제 예상 답변에는 없는 외국어 공부의 비결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긴 인터뷰였습니다.
기본기를 기르는 진짜 영어공부의 첫 단계는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영어책 읽기 입니다.
- ko.usmlelibra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일부내용 발췌 -
== CBS FM "배한성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한인 미 육군 소령. 하버드대 박사 서진규 2편에서 발췌 ==
<중략> "그런데 그 점에서 한국의 교육방식이 너무 수동적인 식으로 가르쳐서 그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버드에서는 세미나나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발표하고 토론을 잘 해야 하는데 거기서 이 아이(한국 학생)들이 밀리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해요. 하지만 그것도 또 금방 한국 사람들은 극복해 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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