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플 고득점은 기본. 영어로 듣고, 말하기 최단기 달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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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영어 댓글 0건 조회 3,805회 작성일 2008-02-15 12:05본문
[토익, 토플 고득점은 기본. 영어로 듣고, 말하기 최단기 달성 방법~]
- 토익,토플도 결국은 시간싸움이다. 따라서 속독이 필요하다!
세계 체육을 선도하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토익, 토플 고득점은 기본. 영어로 듣고, 말하기 최단기 달성 방법~]
- 토익,토플도 결국은 시간싸움이다. 따라서 속독이 필요하다!
이 글은 대학 내에 게시할 글의 초벌로 임시로 올려 두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확실히 되는 <영어토론> 코스 - 회원 접수합니다. 서울, 인천을 중심으로 하며 다른 지역은 10명 이상이면 출장 코칭합니다.
** 코칭 달성 과정 :
정해진 토픽에 대해 3-4주 내에 듣고 말한다.
1. 영어속독(한글보다 빨리 읽기, 뇌 구조전환) –
2. 듣기(자동 듣게 된다) –
3. 말하기(입력내용 발음하기)
4. 작문(뇌 순발력 훈련)
5. 통합 코칭을 마친 순간 영어 숙달자(혹은 미국인)과 함께 질의응답으로 듣고,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테스트한다.
6. 코칭의 효과경험 후에는 약 1,140 페이지를 속독함으로써 경험한 능력을 확장한다.
이 과정은 자율학습하고 체크 관리된다.
** 비용은 1개월로 환산 시 대학생 과외비용과 같거나 약간 더 비싼 정도입니다. 기본적으로 3개월 과정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있고, 일반 과외처럼 수업 시간에만 봐주는 단편적인 수업이 아니라, 코칭 기간 동안 꾸준하게 단계별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코치의 꼼꼼한 관리가 전제됩니다. 또한, 유창한 영어 질의응답자(혹은 미국인)가 투입되는 만큼 그 값어치에 대해 장담할 수 있습니다.
### 미국대학 테솔(TESOL)과정 모집 / 테솔과정 한국대학과 협업 추진
(미국측 담당자 연락처로 상담)
대학명: 100년간 전통있는 미국 Marshall University,
한국 학생이 거의 없어 한국말 할 기회가 없음.
테솔 자격증 과정과 학위과정 있음.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 의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www.quickread.co.kr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서 메일을 보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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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자신이 있고, 천 단어 이상의 어휘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천 단어의 결합으로 영어를 0.4초~0.5초 안에 듣고 말하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기본 천 단어에 대한 토론영어 코칭에 따라 훈련하기를 권합니다.
현재 나의 영어수준이 중학교 수준이라 생각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영어 발음만 가능하다면 누구나 코칭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플, 토익 성적이 고득점이고, 유학을 다녀 온 학생이라도 기본 단어가 사용된 소설책을 읽고 충분한 이해를 하지 못했다면 이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실제로 토플 213점(CBT) 이상, 토익 900점 이상 고득점자 학생들에게 기본 천 단어 소설책을 가지고 이해력 테스트를 한 결과, 전체 내용의 50~60%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소문난 각종 방법들로 많은 시도와 동시에, 많은 시간낭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제자리 걸음이었던 과거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실망하지 마시고, 몇 분만 투자하여 아래의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돌파하는데 반은 이루어 졌습니다. - 실천만 남았습니다.
영어로 된 모든 책들의 어휘를 분석(홈페이지에 SW분석기 있음)해보면 책의 80%가 약 천(1,000)개 정도의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천 개의 단어들은 여러분들도 너무 잘 알고 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영어 리딩에 자신이 없고, 영어 스피킹에도 유창하지 않은 걸까요?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해리포터 1~4권(약 1천2백 페이지)의 단어총계는 15,651개(일부 중복됨)입니다. 그런데 1천2백 페이지의 80%인 960 페이지의 단어는 단지 1,068개(6.82%)단어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결국 책 대부분을 메우는 약 천(1,000)개의 단어의 방대한 활용에 숙달되어 있지 않으면 빈도가 1회 내지 2회 정도 사용되는 14,683개의 단어를 알아도 이해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천 개의 단어 활용에 숙달되면 14,683개의 단어를 대충 알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또한 한 권의 책에 그 천 개의 단어들로 구성된 문장들의 조합을 보면 같은 문장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영미인들은 그 천 개의 단어를 아주 다양하게 조합해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어 리딩,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기본단어들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고 철저하게 숙달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단어 따로 문법 따로 공부했던 지식으로, 영문을 조합한다면 문법상으론 문제가 없을 지라도 의사전달이 되지 않거나 현지 영미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문장을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리딩을 통해 체득한 그룹단위의 구(chunks, collocations)로 조합해야, 문법과 단어선택의 고민에서 해방되게 되고, 그렇게 조합된 문장들이야 말로 영미인들이 현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정확히 전달하는 노 하우입니다. 그리고 영어가 즉시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기본이 되기도 합니다.
토익, 토플 고득점과 회화 능력이 꼭 비례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도 저희 토론영어 코칭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사용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영어 앞에 한없이 나약한 한국인의 일면을 보이고자 인터넷 뉴스에서 우연히 본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의 모 유명 국제대학교에 대한 기사내용입니다.[기사 인용글]
-“‘교수가 영어를 못하니까 스크립트(대본)를 미리 짜오는 게 아니냐’고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참다못해 똑같은 과목이되 차라리 한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인용 끝-,
- XX대 공대의 한 관계자도 "이공계열 교수들 중에서는 유학을 다녀와도 영어 강의가 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학생들에게 이런 교수들의 강의에 열중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인용 끝
어떤 한국인 교수님의 영어실력이 너무 없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자! 여러분, 왜 학생들이 한국 교수님이 영어실력이 없다고 토로 했을까요? 그 교수님이 진짜 영어실력이 없어서 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공분야에 대한 설명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더 하위의 단어를 사용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즉, 천 개의 하위 기본 단어가 자유롭게 숙달을 되어 있지 않아 설명이 자연스럽지 못했던 탓입니다.
영미인들이 평생 사용하는 천 개의 단어는 그저 아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학연수, 해외유학만이 영어 정복의 최적의 방안일까요? 꼭 해외에 나가고 싶다면 영어 소설책 한 권이라도 읽고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적어도 귀중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는 후회는 않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로 나갈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고 포기하기엔 우리에게 영어가 너무 중요합니다.
이런 ** 모든 영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 Quick Reading 토론영어 코칭에서 그 해답을 찾아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코칭을 통해 속독, 듣기, 말하기, 쓰기를 동시에, 그것도 단기간에 해결해 드립니다. 코칭 과정 자체는 단순하고 당연하지만 이 속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숨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잠재 능력을 토론영어에서 일깨워 보세요.
커리큘럼은 이렇습니다. 본 단기코스(2주~3주, 4주)를 마침과 동시에 대화의 주제를 정해 원어민과 테스트를 직접 하고, 미숙하더라도 영어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게 됩니다. 코칭 후에는 제공된 책으로 약 1,140 페이지(핸드북 크기)를 속독하고, 다시 몇 회독하면서 영어의 사용이 자연스러워 지도록 앞서 설명한 기본 천 단어에 숙달되도록 합니다. 즉, 단기코스로 적은 페이지 분량으로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체험을 했으므로 1,140 페이지의 습득은 단기체험의 자신감보다 20~30배 증가하는 효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래 영어실력이 있었던 분은 체득한 영어 사용 능력이 더 상승되고, 영어실력이 없었던 분이라면 기초부터 다져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영어 코칭에 등록하시고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쁘지 않으신 분 더 읽어 보세요.
Quick Reading 토론영어는 아래의 실증의 예과 같이 3~4주 내에 코칭의 방법대로 따라 한다면 하단의 의사 선생님과 같이 유창하게 영어로 인터뷰(질의응답)를 준비할 수 있고, 본 개발자도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인터뷰와 실전에 대비하고 근무를 했습니다. 최소한 약 1,140 페이지(실제로는 더 많은 량이 필요함)에 대한 속독 훈련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영어로 생각이 가능하도록 발화(發話)력을 증대시켜 주는 것입니다. 사실은 핸드북 약 1,140 페이지는 속독으로 분당 300단어에 7시간, 분당 400단어에 5시간 소요되지만 훈련과정이기 때문에 듣기, 따라 말하기 등을 추가하고 몇 번 회독을 한다면 실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약 8주 예상) 개인의 노력에 따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충분한 분량이고 보통 페이퍼 북의 반 페이지 가량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완벽하게 익히기를 원하신다면 더 많은 분량의 책을 속독 해야 합니다.
=== 아래 글은 미국에서 의사를 하는 한인의사의 경험담 일부의 발췌 내용 임 ===
제가 미국에서 병원 입사 인터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결같이 하는 말은 얼마나 영어를 잘하기에 미국병원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긴 저 자신도 우스운 것이 필라델피아의 모 대학병원에서 면접을 보는데 그 병원 교수님이 물어보시더군요. 자신이 많은 한국 사람을 보았는데 대부분 매우 명석하고 지식이 많았다. 하지만 영어는 별로더라. 너는 한국인인데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느냐고 하면서 자신이 요즘 스페인어를 공부 중인데 실력이 도통 늘지 않는다 무슨 방법으로 하면 좋겠느냐고 오히려 면접하러 간 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을 드리면 당시 인터뷰를 위해 미국을 다닐 때 제 영어실력은 정말 생존만 가능한 정도의 영어(survival English라고 그러죠)였습니다. 그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준 미국의 의대 교수를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영어로 연극을 할 때 영어로 대사 잘 한다고 영어 잘 하는 것은 아니겠죠?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예상 질문과 모범답안을 만들어서 완벽히 연극 대사 외우듯이 공부하고 가서 답변을 했던 겁니다.
물론 모범답안 놓고 준비한 것이 누굴 속이기 위해 나쁜 일 한 것은 아닐 겁니다. 미국인 지원자들도 예행연습은 한다고 그러던데요. 문제는 너무 준비를 잘한 나머지 저의 한참 부족한 영어를 감추는 수준을 넘어서 외국어 공부 비결을 미국 교수에게 가르쳐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정말 희극적인 상황된 것이죠. 그 인터뷰에서 제가 식은땀을 흘리며 제 예상 답변에는 없는 외국어 공부의 비결을 가르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긴 인터뷰였습니다.
기본기를 기르는 진짜 영어공부의 첫 단계는 전에 말씀 드린 대로 영어책 읽기 입니다.
- ko.usmlelibrary.com 뉴욕에서 의사하기 일부 내용 발췌 -
<중략> "그런데 그 점에서 한국의 교육방식이 너무 수동적인 식으로 가르쳐서 그 버릇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버드에서는 세미나나 자기의 의견을 확실히 발표하고 토론을 잘 해야 하는데 거기서 이 아이(한국 학생)들이 밀리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해요. 하지만 그것도 또 금방 한국 사람들은 극복해 냅니다. " <중략>
== CBS FM "
두 편의 발췌 모두 단편적이긴 하지만 첫 번째 발췌는 우리의 단기 코칭으로도 얼마든지 듣고, 말할 수 있다는 매우 실증적인 예시입니다. 이와 같이 어떤 목적을 위한 스피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일정한 정보를 인위적으로 입력해야 하고, 입력된 범위에서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지속적으로 정보들을 속독해 나가면서 늘어나는 정보량만큼 표현력이 향상되는 메커니즘이 유창한 영어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토론영어 코칭이 영양가 있는 정보들를 선별하고, 여러분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코스를 마친 학생의 어떤 부모님은 "우리 학생이 리스닝 결과가 좋으니 이제는 어떤 영어라도 알아들을 수 있겠네요?"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언어력의 네 가지(읽기,말하기,듣기,쓰기)를 완벽하게 3~4주 내에 혹은 1,140 페이지를 속독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한국말에 대해서 100% 자신할 수 없듯, 언어의 완전한 습득은 쉬운 일이 아니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3~4주 동안에 익힌 적은 분량이지만 기본적인 영어만으로도 활용 능력만 키워주면 리스닝이 가능하고, 스피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속독을 통해서 영어로 된 정보를 더 많이 입력할수록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실증을 보여 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숙달된 후에는 자신의 전공 분야 혹은 시사내용 쪽으로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혀가면서 영어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생활 속에 자리잡도록 하려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 의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www.quickread.co.kr 홈페이지의 Contact Us에서 메일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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